[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이 500억원대 보유 부동산을 매각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4분 현재 도화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4.15% 오른 602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190원(7.09%)까지 뛰었다.
전일 도화엔지니어링은 공시를 통해 현금유동성 및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일체를 525억원에 삼호에이엠씨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8월9일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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