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케이맥은 창저우 알마덴과 5억8856만5000원 규모의 솔라셀 공정용 박막두께측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헀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1.59% 수준으로 계약기한은 오는 8월11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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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3.04.01 10:5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케이맥은 창저우 알마덴과 5억8856만5000원 규모의 솔라셀 공정용 박막두께측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헀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1.59% 수준으로 계약기한은 오는 8월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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