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라인’의 게임 매출 증가 이어지면서 성장성 부각
-기업분할로 인한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 강화 기대
◇엔씨소프트
-중국 內 블레이드앤소울 흥행 성공 기대. 2분기 CBT, 3분기 상용화 일정 예상
-북미 최대 게임쇼에서 와일드 스타 공개
-리니지 모바일 게임 출시 등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도 긍정적
◇비아트론
-삼성디스플레이 5.5세대 LTPS OLED, BOE 8세대 Oxide 열처리 장비 수주 기대
-경쟁사 대비 수주 우위에 있는 점도 긍정적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