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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앞에서 이동 자전거 수리센터 기사들이 주민들의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다. 성동구는 자전거 이용 편의 제공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3년 찾아가는 이동 자전거 수리센터'를 28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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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3.28 14:1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앞에서 이동 자전거 수리센터 기사들이 주민들의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다. 성동구는 자전거 이용 편의 제공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3년 찾아가는 이동 자전거 수리센터'를 28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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