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자연과환경은 26일 한화건설·벽산건설과 공동 개발한 '하천 재해예방 및 복구를 위한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 적용 기술'이 소방방재청의 방재 신기술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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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3.26 11:31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자연과환경은 26일 한화건설·벽산건설과 공동 개발한 '하천 재해예방 및 복구를 위한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 적용 기술'이 소방방재청의 방재 신기술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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