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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ICT = 허남석 대표이사 임기만료·조봉래 대표이사 신규 선임


◆제이비어뮤즈먼트 = 현 대표이사의 배임혐의 피소설 관련 "소송에 적극 대응 중"

빅솔론 = 이승도 사외이사 재선임·전영진 사외이사 신규선임


성도이엔지 = 종합건설사인 성도건설(중국)유한공사를 종속회사로 편입

동일철강 = 장인화 대표이사 임기 만료·장재헌 대표이사 신규 선임


파워로직스 = 파워로직스아시아를 종속회사로 편입


제일테크노스 = 박종철 사외이사 신규 선임


◆영진인프라 = 영진인프라콘을 종속회사로 편입


바이오스마트 = 이창환·황인근 사외이사 재선임


이미지스 = 터치스크린 패널 관련 특허권 취득


대명엔터프라이즈 = 남미지역에 24억원 규모 금융권용 고해상도 신분등록기 공급계약 체결


인포피아 = 다중 모세관 채널을 포함하는 바이오센서 등 특허 2건 취득


알에프텍 = 아부특 천진을 종속회사로 편입


아세아텍 = 생상성 증대 등을 위해 42억원 규모 신규 시설 투자 결정


켐트로닉스 = 송인권 사외이사 신규 선임


코맥스 = 천진중앙전자를 종속회사로 편입


홈캐스트 = 34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쎄미시스코 = 자사주 6500주 장외처분 결정


◆룩손에너지 = 감사의견 '거절'..상장폐지사유 해소시까지 거래정지


◆씨앤케이인터 = 김영권 대표이사 사임으로 오덕균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한국정밀기계 = 공작기계용 링크식 록킹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케이피엠테크 = 계열사 제일정공 주식 11만5000주 처분 결정, 감사의견 '거절'..사유해소시까지 거래 정지


◆와이즈파워 =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회계법인으로부터 아직 감사보고서를 수령 받지 못한 상태", 감사의견 비적정설 해소시까지 거래정지


모베이스 = 종속사인 모베이스 베트남에 78억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원익IPS = 조중휘·김곤호 사외이사 재선임


오상자이엘 = 운영자금 마련 위해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삼보산업 = 씨맥스커뮤니케이션스·삼보오토주식회사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


제닉 = 마곡산업단지 토지 104억 규모에 양수


초록뱀 = 아시아드라마TV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서화정보통신 = SKT와 7억원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이스트아시아홀딩스 = 복건성치우즈체육용품유한공사 종속회사 편입


◆게임하이 = 강남 삼성동에서 성남시 분당구로 본사 이전


네오엠텔 = 50억원 규모 사모 BW 발행


한성엘컴텍 = 진유그룹과의 M&A 협상 결렬


◆이디디컴퍼니 = 유상증자 결정 철회로 인한 공시번복..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에스비엠 = 자사주 146만2043주 장외처분


◆오리엔트프리젠 = 상장폐지금지 가처분신청


엔알디 =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1397원→1277원


차이나킹 = 복건영생활력 종속회사로 편입


씨젠 = 자사주 13만9055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결정


승화산업 = 신주인수권 행사가 1175원→1065원으로 조정


◆유비프리시젼 = 32억원 규모 사모BW 발행 결정


◆에스앤씨엔진그룹 = 복건성진강시산리엔진유한공사 종속회사 편입


◆에스비엠 = 현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받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피에스엠씨 = 100만주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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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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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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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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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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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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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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