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대표이사 김병훈)는 최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을 방문해 치킨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BHC 직원들은 우쌀윙, 순살치킨, 콜팝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신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학용품과 장난감 등을 선물했다.
BHC는 2010년부터 60여명의 여자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선덕원을 지속적으로 방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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