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MBC ‘백년의 유산’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정상 자리를 지켰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한 '백년의 유산'은 전국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20.2%보다 0.6%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세윤(이정진 분)은 주리(윤아정 분)의 거짓말에 속아 채원(유진 분)을 오해하기 시작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돈의 화신’은 15.3%, KBS2 ‘개그콘서트’는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