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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애프터 패션 위크 파티 다음달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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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애프터 패션 위크 파티 다음달 11일 개최 ▲애프터 패션위크 파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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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제4회 애프터 패션 위크(After Fashion Week) 파티가 다음달 11일 도산공원 앞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랑씨엘(Grand Ciel)'에서 열린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프터 패션위크 파티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축제인 2013 춘계 서울패셔위크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패션피플들의 패션을 향한 열정을 이어가고자 계획됐다.

애프터 패션위크 파티는 2011년 11월 첫 회를 시작으로 매회 서울 패션위크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를 선정해 그의 패션과 음악, 퍼포먼스를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행사로 유명하다.


이번 파티에는 2008년 27살의 나이에 최연소로 서울패션위크 데뷔, 개인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을 론칭한 고태용 디자이너를 초청했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남성복 특유의 무게감과 남성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컬렉션마다 위트 있는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애프터 패션 위크 파티에서는 클래식과 빈티지의 조화를 추구한 개인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의 컨셉트를 살린 캐쥬얼하고 스타일리쉬한 무드에 소년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DCM모델들과 함께 미니 패션쇼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파티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와 정통 투스칸 스타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랑씨엘'의 핑거푸드를 제공하며, 실력파 DJ의 감각적인 디제잉도 즐길 수 있다. 또 고태용 디자이너의 선글라스, 티셔츠 등 최근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파티는 그간 사전 초청된 VIP만 참석 가능해 아쉬웠다는 지난 행사평을 반영해 패션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이들을 위한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부터 4월 3일까지 애프터 패션위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FWSEOUL)에 게시된 파티 포스터에 '자신이 파티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명(동반 1인까지 참석 가능)에게 파티 초대장을 전달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애프터 패션위크는 패션계 최고의 축제 ‘패션 위크(fashion week)’를 성공적으로 마친 관계자들의 노력과 열정, 패션 위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페로니는 패션계의 친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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