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중공업 "현대상선 우선주 발행 반대"(5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상선의 주요 주주인 현대중공업은 정관 개정안에 대한 반대입장을 표한다. 이사회 결의 만으로 제 3자 배정 증자가 가능하다. 기업 활동에 대한 주주 예측가능성 훼손. 지분 가치에도 문제가 생긴다. 신주인수권도 합리적으로 운영돼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 14조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도 반대한다. 우선주 발행도 반대한다. 표결에 부쳐 달라."


-현대중공업 대리인 22일 현대상선 주총-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