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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개발연구원 日 교토부립대와 연구교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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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싱크탱크' 경기개발연구원이 21일 일본 교토부립대학 공공정책학부와 연구교류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교류협력 기념 세미나도 개최했다.


수원 파장동 경기개발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저출산 고령화와 공공부문 효율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경기대 이재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교토부립대학 나카네 나루히사 교수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급여행태와 분권화 리스크'에 대한 논의를 위해 한국과 일본의 장애인 운동을 비교 분석했다.


이어 경기개발연구원 김희연 센터장은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 현황과 성과', 교토부립대학 쿠보타 요시오 교수는 '일본의 공공부문 평가와 과제', 경기개발연구원 송상훈 연구위원은 '한국의 국고보조금 조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경기개발연구원 홍순영 원장과 교토부립대학 요시오카 마사키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앞으로 이뤄질 양 기관 간 교류와 발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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