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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1.6 TDI R라인 등 20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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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1.6 TDI R라인 등 20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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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폴로 1.6 TDI R-Line 등 20종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울모터쇼 대표 모델은 폴로 1.6 TDI R-Line이다. 올해 상반기 내 한국시장에서의 첫 출시를 앞두고 있는 폴로는 골프에 버금가는 운전 재미, ‘오리지널 저먼(Original German)’을 내세운 폭스바겐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감성, 아우토반에서 달릴 때에도 탄탄한 주행 성능과 밸런스,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품질, 해치백 특유의 실용성 등을 바탕으로, 2535 젊은 고객들에게 ‘펀-투-드라이브(Fun-to-drive)’ 감성과 새로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능 스포츠 모델인 R 제품 군에 적용되는 프론트 범퍼, 사이드 실 바디, 가죽 스타이렁 휠 및 'R-Line' 로고가 새겨진 프론트 그릴과 도어 스커트 플레이트 등 R-Line 패키지와 16인치 알로이 휠이 추가로 장착되어,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더했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폴로 1.6 TDI R-Line에는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이 담긴 차세대 커먼레일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90마력(4200rpm), 최대토크 23.5kgm(1500~2500rp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11.5초, 안전 최고 속도 180km/h 등의 성능을 발휘한다.


폴로는 폭스바겐이 지닌 해치백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엔트리 카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전략 모델로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수입 소형차 시장을 이끌어나가는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지옥의 랠리', '죽음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재패한 레이스 투아렉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다카르 랠리는 평야, 산악지대, 사막 등의 험난한 코스에서 극한의 레이스가 장기간 펼쳐지기 때문에 출전 차량의 우수한 성능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완주조차 불가능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이스 투아렉은 2011년 다카르랠리 총 13개 구간 중 12개 구간에서 1위를 차지해 레이스를 계속해서 주도하는 등 온로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의 최강자인 투아렉의 위력을 증명해 보인 모델이다. 현재 국내 시판중인 신형 투아렉을 기반으로 제작된 레이스 투아렉의 파워트레인은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 더욱 강력해진 최고출력 310 마력, 최대토크 61.1kg.m의 2.5리터 트윈 터보 TDI 디젤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 속도는 190km/h로 제한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5.9초가 소요된다.


신형 투아렉 4.2 TDI R-Line은 레이스 투아렉이 지닌 오프로더의 감성과 더불어 폭스바겐의 디자인 DNA를 접목했다. 특히 최고출력 340마력(4,000rpm), 최대토크 81.6 kgm/ 1750~2750 rpm에 달하는 4134cc V형 8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을 통해 시속 0km부터 100km까지 단 5.8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42km/h에 달한다. 여기에 최신 기술과 다양한 편의기능을 탑재해 운전자에게는 숨어있던 질주 본능을, 탑승객에게는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하는 럭셔리 SUV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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