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순천시, 벼 육묘용 상토 공급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4900여ha에 우량 상토 4억6000만 원 지원"

전남 순천시가 농촌 노동력 절감과 건전모 육묘·이앙을 위해 4천900여ha에 우량 상토 공급으로 시비 4억6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벼 육묘용 포대상토 14만6천 포대와 매트 13만1천매로 육묘기 이전 조기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벼농사용 농자재 지원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고품질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해 시비 4억6900만 원 지원으로 벼 육묘용 상토 24만7천포를 조기 공급, 농가 부담을 줄여 주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