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 상무부가 14일(현지시간) 지난해 4·4분기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110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112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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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3.03.14 21:31
수정2013.03.14 22:24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 상무부가 14일(현지시간) 지난해 4·4분기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110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112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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