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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허각이 건강식 먹방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봄맞이 스페셜로 스타들의 건강식을 소개하는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허각은 건강식으로 우렁 쌈밥과 흑돼지를 소개했다.
이날 허각은 "아직 어린 나이인데 너무 내 몸에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구나 라고 느꼈다"라며 "요즘에는 보양식 건강식도 챙겨먹고 몸에 신경 쓰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먹방계 샛별만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허각 정말 맛있게 먹는다", "떠오르는 먹방 샛별 허각", "나도 건강식 챙겨 먹어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정규 1집 앨범 '리틀 자이언트(LITTLE GIANT)'의 타이틀곡 '1440'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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