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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녀' 채보미, 윤후앓이 동참…"후 같은 아들 낳고 싶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페이스북녀' 채보미, 윤후앓이 동참…"후 같은 아들 낳고 싶어" 채보미 윤후앓이/출처:채보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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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채보미도 윤후앓이에 동참했다.

채보미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야, 너는 계란을 왜 이렇게 맛있게 먹니. 너 땜에 나도 요즘 계란만 먹어. 후 같은 아들 낳고 싶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긴 생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은 청순한 느낌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요즘 대세는 후", "채보미 한 미모 하네", "채보미 피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페이스북녀'로 잘 알려진 채보미는 데뷔 전부터 SNS 팔로어 수가 5만 명에 이르는 등 뛰어난 스타성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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