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박재범이 배우 김슬기와 친분을 과시했다.
박재범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씨랑 함께"의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재범과 김슬기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귀여운 친남매를 보는 듯한 앳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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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박재범, 김슬기랑 친한 듯", "두 사람 어딘가 모르게 닮았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과 김슬기는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3'에 함께 호스트로 참여 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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