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테스가 태양전지의 가스차단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8일 오후 1시46분 현재 테스는 전날보다 780원(15.00%) 오른 5980원 거래되며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전일 테스는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플렉시블 박막 태양전지의 가스차단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 했다고 밝혔다. 테스는 이 기술을 적용해 제품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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