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오랄-비가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전동칫솔인 '트라이존(Trizone)'을 선보이고 있다. '트라이존' 전동칫솔은 익숙한 칫솔질 그대로, 분당 48,800번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특성이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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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3.07 10:1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오랄-비가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전동칫솔인 '트라이존(Trizone)'을 선보이고 있다. '트라이존' 전동칫솔은 익숙한 칫솔질 그대로, 분당 48,800번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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