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3.03.06 15:4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신대양제지는 유통주식을 늘리는 한편 운전자금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자사주 2만2000주를 4억532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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