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엔텔스가 모바일 데이터 증가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강세다.
6일 오후 2시 현재 엔텔스는 전날보다 730원(8.15%) 오른 9690에 거래되며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대업 동부증권 연구원은 "엔텔스의 매출은 모바일 트래픽 증가에 비례해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650억원으로 전년대비 20.5%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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