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상보는 내구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액체 대신 점토를 이용한 준고체 전해질을 적용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와 관련해 특허권을 얻었다고 6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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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3.03.06 10:4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상보는 내구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액체 대신 점토를 이용한 준고체 전해질을 적용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와 관련해 특허권을 얻었다고 6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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