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3.03.06 07:2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성산업은 재무구조 개선 차 서울 이태원에 있는 주유소를 개인에게 190억원에 판다고 6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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