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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해상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교통안전 인증사업’을 시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무료 사이버 강좌를 통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교통안전교육 인증서’를 제공하는 형식이다.
이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웹사이트(www.go119.org)에 접속해 교육 이수 후 인증시험에서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증사업에는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를 비롯해 어린이교통안전연구소와 송파구청이 함께 참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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