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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임신 4개월이라고 하더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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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임신 4개월이라고 하더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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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 금연을 독려했다.

26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트레스인가...금연, 이렇게 쳐 먹을 수 있는 건가. 담배. 하 피고싶다"는 글을 공개했다.


이어 별은 "여보! 드림 아부지!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힘을 내욧 쿠오오오"라는 글을 달아 응원했다. 별은 현재 하하와의 사이에서 드림이(태명)를 임신 중으로 남편 하하의 금연을 응원한 것.

한편 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 봅니다"라는 글로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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