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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2살 난 아기가 자신의 침대에서 '낙법'을 즐기는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이 영상은 지난달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것이다. 공개된 1분3초짜리 영상에는 아기가 낮잠을 즐기는 대신 몇 번이나 낙법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운 뒤 머리부터 몸 전체를 이불 위로 던지는 '낙법'을 시도하고 있다. 아프지도 않은지 몇 차례나 반복하는 모습이다. 아기의 부모는 우연히 이 모습을 영상에 담았으며 보는 내내 놀랍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현재까지 이 영상은 33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아기와 부모는 순식간에 유명인사가 됐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로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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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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