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의 도전자 박수진이 숨겨왔던 섹시미를 공개했다.
박수진은 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위대한 탄생' 시즌3 그랜드 파이널에서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열창했다. 특히 이날 박수진은 '있다 없으니까'를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태원은 "말할 때는 소녀인데 노래를 부를 때는 여신 같은 느낌이 든다. 3만 명 앞에서도 충분히 공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연우 역시 "새로운 앨범을 들고 나와 쇼케이스를 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또한 "정말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여자가 봐도 흠뻑 반할 것 같다. 소녀가 이렇게 섹시한 노래를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지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박수진의 담당 멘토이자 '있다 없으니까'의 작곡가이기도 한 용감한형제는 "박수진이 이렇게 춤을 잘 추는지 몰랐다. 깜짝 놀랐다. 제2의 씨스타처럼 느껴졌다. 짧은 시간동안 노래를 이렇게 소화한다는 것이 힘든데 정말 잘 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박수진과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한동근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와 본 조비의 '유 기브 러브 어 배드 네임(You Give Love a Bad Name)'을 선사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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