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성티엔에스가 박근혜 정부의 가짜석유 불법유통에 대한 세무조사 착수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26분 현재 유성티엔에스는 전날보다 120원(4.79%) 오른 2625원을 기록 중이다.
유성티엔에스는 지난해 석유도소매 사업을 시작했다. 덕분에 에너지사업이 CNG 충전사업의 확장과 맞물려 2011년보다 46% 성장한 매출 143억원을 기록했다.
이 사업이 국세청이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첫 번째 조치로 가짜석유를 제조 판매해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66명에 대해 전국적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는 보도와 맞물려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흥구석유와 중앙에너비스가 석유사업을 모멘텀으로 상한가로 급등했다. 같은 이유로 위즈정보기술도 5% 이상 급등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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