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한국전력, 외국인 러브콜에 사흘만에 반등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전력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오후 2시38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대비 4.69% 오른 3만235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33만주 이상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한국전력을 각각 22만7000주, 10만3000주씩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12일 이후 꾸준히 순매도를 지속했던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