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예산 92억원 투입, 최저생활 보장 지원"
전북 고창군이 맞춤형 복지제도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탈수급 촉진을 통한 효율성 있는 복지실현을 위해 26일 2013년도 생활보장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이강수 군수를 비롯하여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올 한해 추진하는 복지정책 방향과 계획에 관해 심의했다.
특히 인구 고령화로 도움이 절실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가구 69세대에 대해 지속적인 보호를 결정했다.
근로가능 가구에 대한 탈수급 촉진을 위해 희망리본, 희망키움 등 일자리와 재원마련에 도움을 주는 효율성 있는 자활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2012년 긴급지원가구 85세대에 대해 적정한 지급이 되었는지 여부도 심의했다.
군 관계자는 “2013년에 최저생활 보호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며 "특히, 저소득층 초·중·고교생에 대한 교육비, 의료보호 대상자 선정 등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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