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통신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이 25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삼성전자 전시장이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MWC 2013에는 1500개 기업, 7만5000명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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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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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3.02.26 00:18
수정2013.02.26 00:19
세계 최대 통신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이 25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삼성전자 전시장이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MWC 2013에는 1500개 기업, 7만5000명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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