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음악중심' 알리, 가슴을 울리는 '명품 보이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음악중심' 알리, 가슴을 울리는 '명품 보이스'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알리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했다.

알리는 23일 오후 방송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앨범 수록곡 '지우개'를 열창했다. 이날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와 감성이 묻어나는 표정은 물론 완벽한 표정 연기로 감성을 더했다.


'지우개'는 알리의 데뷔곡 '365일'의 임기훈, 최준영 콤비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아파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씨엔블루, 씨스타19, B.A.P, 김태우, 레인보우, 문희준, DMTN, 뉴이스트, 알리, 투엑스, 미스터미스터, 스피드, 글램, 에어플레인, 아이콘아이즈, 신재 등이 출연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