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뮤직뱅크' 씨엔블루, 아쉬움 담아 '잠시만 안녕'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뮤직뱅크' 씨엔블루, 아쉬움 담아 '잠시만 안녕'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밴드 씨엔블루가 잠시 동안의 이별을 고했다.

씨엔블루는 22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 앨범 '리:블루(Re:BLUE)'의 타이틀곡 '아임 쏘리(I'm Sorry)'를 열창했다. 정용화는 무대 초반 "소리질러"를 외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다른 멤버들도 열정적인 연주를 들려줬다.


'아이 엠 쏘리'는 정용화의 씨엔블루 데뷔 이후 첫 자작 타이틀이다. 연인의 마지막 말을 듣고 상처 받은 남자의 마음을 표한 이 곡은 일렉트로닉한 신디사이저와 기타 선율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씨엔블루, 샤이니, 씨스타19, 김태우, 문희준, 허각, 레인보우, B.A.P, 알리, DMTN,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팬텀, 마이네임, 톡식, 빅스, 디셈버 DK, 다소니, 아이콘보이즈, 스피드, 익사이트 등이 출연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