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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21일 전국적인 가두캠페인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변액적립보험 (무)1302 진심의 차이' 홍보에 나섰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에서 진행된 가두캠페인에는 최현만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보험설계사 6000여 명이 직접 참여했다.
'진심의 차이’는 조기 해지시 해지 공제 금액을 없애 환급률을 높인 변액적립보험상품이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이 상품은 20일까지 2464건, 보험료는 421억원이 넘게 판매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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