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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에밀리 웰스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토커(감독 박찬욱)’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토커’는 열여덟 살 소녀가 어른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겪는 외-내면의 변화를 섬세하게 다룬 영화로 미아 바시코브스카, 니콜 키드먼, 매튜 구드 등이 출연한다. 오는 출연한다. 28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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