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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는 맥모닝 콤보와 치킨 치즈 머핀을 출시하고, 아침 메뉴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맥모닝 콤보는 맥머핀(McMuffin) 단품과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로 구성됐다. 가격은 2500원대.
또한 치킨 치즈머핀은 든든한 맥치킨과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의 조화가 일품이며 오는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단품 가격은 2500원, 콤보는 2800원.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전무는 “맥도날드는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아침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맥모닝 신제품과 콤보를 선보이며 아침메뉴를 강화했다”며 “올해에는 새로운 메뉴 구성과 다양한 아침 메뉴 제품으로 더욱 더 아침 시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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