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침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이기광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랫만이네요, 반갑죠?"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그는 부스스한 머리로 이불에 얼굴을 묻힌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기광은 정돈되지 않은 모습에도 뽀얀 피부와 또렷한 눈빛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이기광 머리 헝클어져도 멋지네", "이기광 눈빛만 봐도 매력 있어", "우유빛깔 피부 이기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2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2013 UNITED CUBE CONCERT IN 요코하마' 무대에 선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