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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택시업계가 택시법 재의결을 요구하며 하루 동안 전면 운행 중단을 선언했지만 택시들의 참여율은 높지 않다. 20일 서울 자양동의 한 운송업체 택시기사가 운행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일부 택시들만 파업에 참여하고 있을 뿐 사실상 평상시와 비슷한 수순으로 택시가 운행해 시민들의 큰 불편은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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