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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차예련이 세르비아에서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지난 1월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차 세르비아를 방문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차예련은 청바지에 검은 재킷과 회색 머플러를 두르고 있지만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는 운동화를 착용했지만 완벽한 8등신 비율 몸매를 선보여 우월한 각선미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예련 너무 예쁘네", "일상사진도 화보네", "무슨 영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세르비아에서의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끝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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