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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빕스는 새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평일 런치 샐러드바를 1만3000원에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16시 이전 입점하는 중·고등학생들은 학생증을 제시하면 샐러드바를 1만3000원에 즐길 수 있다.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며 타 쿠폰이나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빕스 관계자는 “봄방학을 맞은 중고생들이 빕스에서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를 즐기고, 새학기를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씨푸드 레스토랑인 피셔스마켓과 씨푸드오션 7개점에서도 동일한 행사를 실시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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