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락앤락이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선전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18일 오후 2시 현재 락앤락은 전날대비 850원(3.17%) 오른 2만7700원을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과 삼성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주문이 몰리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락앤락에 대해 "중국과 동남아에서 높은 선호도와 판매선 증가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제품다변화와 해외법인 투자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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