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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임주환이 전역과 동시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18일 “임주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임주환은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을 통해 데뷔해 ‘이 죽일놈의 사랑’, ‘눈의 여왕’, ‘꽃보다 남자’, ‘탐나는도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 그는 2011년 5월 17일 입대해 국방홍보원에서 연예사병으로 군무하며 다양한 재능을 펼쳐왔다.
한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차태현, 고창석, 박보검, 송종호, 송중기, 신승환, 이광훈, 한상진 등이 소속돼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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