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이색 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석한 연기자 이천희씨가 결승점을 통과 한후 넘어지자 응원하던 이청아등 동료 연예인들이 눈을 뿌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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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2.17 12: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이색 스키&스노보드대회'에 참석한 연기자 이천희씨가 결승점을 통과 한후 넘어지자 응원하던 이청아등 동료 연예인들이 눈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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