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은 이날 강남구 역삼동 서울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상증자를 실시해 800억원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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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3.02.14 15:33
쌍용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은 이날 강남구 역삼동 서울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상증자를 실시해 800억원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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