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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맨 김태우가 '양악수술'한 김지현의 근황을 전했다.
김태우는 12일 트위터에 "김지현 누나 방송 컴백 축하. 난 언제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태우와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양악수술을 한 김지현의 어려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친한 듯", "김지현 양악수술 하고 예뻐졌다", "김기수 개명 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우는 지난해 말 김기수에서 김태우로 개명을 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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