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
7일 오전 1시 4분께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서 생활하는 김모(57)씨가 구토와 설사 증상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김씨와 일가족 4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씨는 전날 오후 야산에서 도라지로 추정되는 약초를 캐 가족과 함께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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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입력2013.02.07 07:50
[아시아경제 노상래 ]
7일 오전 1시 4분께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서 생활하는 김모(57)씨가 구토와 설사 증상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김씨와 일가족 4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씨는 전날 오후 야산에서 도라지로 추정되는 약초를 캐 가족과 함께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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