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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정소민이 차도녀 느낌이 물씬 나는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다이바 거리에서 아이 재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큰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소민은 흰 피부와 주황빛 입술에 블랙 코트와 머플러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달 종영한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주인공 혜윤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한편 정소민은 같은 날 온라인상에서 배우 이종석과 동반 여행설로 화제가 됐지만 양측 소속사 모두 사실무근으로 판명 났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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