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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코리아맥스 2013 & 무림풍 vs 더칸' 코리아맥스 8강 토너먼트 김관우와 퐁텅 젯사다의 경기에서 라운드걸이 3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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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2.02 15:53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코리아맥스 2013 & 무림풍 vs 더칸' 코리아맥스 8강 토너먼트 김관우와 퐁텅 젯사다의 경기에서 라운드걸이 3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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