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된 31일 서울 종로구 SK 본사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날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에는 무죄가 선고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백소아기자
입력2013.01.31 17:3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된 31일 서울 종로구 SK 본사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날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에는 무죄가 선고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