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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생활도자 브랜드 이도(대표 이윤신)는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매장을 새단장하고 다음달 1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도는 매장 확장을 기념해 다음달 2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뽑힌 10명에게는 10만원권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또 당일 10만원 구매 고객에게 5% 할인권이 돌아가며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카페 이도에서 고급 수제쿠키를 나눠줄 예정이다. 설날을 맞아 전통 윷놀이 세트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이도는 현재 서울 가회동 본사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에 입점해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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